이직 성공을 위한 이력서 작성법 두번째 – ‘경력기술서’ 어떻게 써야 할까?
성과 중심으로 ‘결과’를 써야 합니다이직을 준비하는 많은 분이 이력서 및 경력기술서에 자신이 맡았던 역할만을 나열하는 실수를 자주 하십니다.예를 들어 “신입사원 교육을 담당함”이라는 문장은 단순 업무의 나열에 그칩니다.그러나 이직 시장에서 경력직으로서 인정받기 위해선 “그 일을 어떻게 잘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예를 들어 이렇게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2024년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여, 평균 교육 만족도 92% 달성 및 조기 퇴사율 15% 감소에 기여함” 이처럼 수치화된 성과, 문제 해결 능력, 기여한 결과 등을 중심으로 서술하면, 인사담당자나 헤드헌터가 훨씬 빠르게 귀하의 능력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특히 ‘STAR 기법(상황 – 과제 – 행동 – 결과)’을 적용하여..
20대 사회초년생에게 알려주는 성공적인 커리어 설계
2025. 7. 29. 13:09